매직더게더링

일본인과 마구로


(현지방송일) 2006년1월21일(토)
[참치에 목숨을 건 사나이들4]

책임프로듀서 가토 (TV아사히)
프로듀서 가와바타 (TV아사히)
제작협력 인풋비전
제작 TV아사히

(개요)
매년 커다란 호평을 얻었던 시리즈, '참치에 목숨을 건 사나이들' 제4탄.
참치 중에서도 최고급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아오모리현 오오마 산 참치. 생명과 프라이드를 걸고 참치와 맞서는 오오마 참치잡이들의 세계를 밀착 취재한 박력과 감동의 영상 다큐멘터리.

지난 3년간 참치를 잡아본 적이 없다는 어부, 야마모토 히데카츠씨(52세). 히데카츠씨는 수년 전 이혼하고 혼자 두 아들을 키우면서 어느덧 기필코 참치를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희박해져간다.
그러던 중 근심으로 가득한 히데카츠씨는 전환기를 맞게 된다. 참치 떼를 찾는 수중음파탐지기를 빚을 지고 구입한 것이다. 빚 보증인은 고령의 아버지가 되어주었다. 자신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꼭 잡고 싶다는 히데카츠씨. 과연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베테랑 어부 와타나베 료키치씨는 최근 들어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혈압도 높아 병원에 가보니 심장에 병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어부에게 있어 고혈압과 심장병은 커다란 마이너스가 된다. 쓰가루 해협은 기온이 매우 낮고 참치가 걸리면 몸에 굉장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체력을 한계라는 단어가 갈수록 현실로 다가오는 와타나베씨. 최근에는 먼저 간 아내의 환영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당신이 떠나기 전 암으로 고생하던 일이 떠오르는군...'
그러나 이런 불안과 걱정을 떠안고도 와타나베씨는 참치와 계속 싸울 것이라고 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어부를 계속할 것이다" 이런 와타나베씨의 외로운 싸움을 이번에도 추적한다.

참치잡이 어선 중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바다에 나가는 배가 있다. 바로 구마가이 요조우씨(58세)부부다.
항상 동료들과 항구에서 웃음을 주고받는 요조우씨. 앞니가 없는 얼굴로 웃음 짓는 온화한 표정은 일단 바다에 나가면 급변한다.
"여보! 참치 반응이 나타났어요!" 수중음파탐지기를 조작하던 아내가 소리치면 요조우씨는 단숨에 참치 떼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뒤를 쫓듯 라이벌들이 몰려온다. 요조우씨는 동료들 이 우러러 보는 명인이며 그의 눈에는 참치가 보인다고들 한다. 그러나 참치잡이에 실패하여 기분이 좋지 않은 요조우씨는 아내에게 화풀이를 하고 아내도 화를 내고 만다. 과연 이 부부의 운명은...?!

또한 오오마 참치만을 고집하는 유명 음식점도 취재한다. 오오마 바다에서 도시로 운반되어 최상의 스시로 모습을 탈바꿈하는 오오마 참치의 마력을 소개한다.

* 전체 내용은

http://www.channelj.co.kr/program/view.asp?idx=470&cat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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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보게 된, 의외로 괜찮은 다큐멘터리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의 의지, 가족애, 직업관, 생활의 즐거움 등을 잘 담아낸 것 같다.

덕분에  러닝머신을 한 시간 넘게 했다. 내려오니..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휴~

2010/07/25 11:59 2010/07/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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